걸그룹 데뷔할뻔 했던 치어리더의 외모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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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로 연예계 데뷔를 준비한 치어리더가 있다.

지난해 10월 KBL이 개막하고 각 구단의 치어리더팀 신인들이 대거 등장했다. 그중에서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치어리더팀 팜팜의 이주희가 특히 팬들의 이목을 샀다.

올해 24살의 이주희는 170cm의 길고 날씬한 몸매와는 달리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의 소유자다.

몇 경기 치르지 않았지만 그녀의 SNS 인스타그램에는 이미 신인 이주희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팬들로 가득하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파릇파릇한 신인 이주희.그녀는 치어리더로 데뷔하기 전 기획사를 통해 연예계 데뷔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함께 가수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과거동료들의 JTBC ‘믹스나인’ 출연을 응원하기도 했다.

그뿐 아니라 과거 본인이 연습했던 춤, 노래 영상을 업로드하며 치어리더로서의 끼를 입증했다.

그의 사진과 영상을 본 팬들은 “걸그룹을 했으면 팬들을 많이 끌어모았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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