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를 상대로 갑질했던 아파트 입주민들이 억울하다는 이유..;;
- 데일리픽
- 201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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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온라인 네티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던 다산 신도시 **아파트의 택배기사 갑질 논란.
이 아파트의 갑질은 일파만파 온라인에서 퍼져나갔고 사람들은 분노를 했다.
이에 해당 아파트 공식입장이 나왔다.

결론적으로 이들이 말하고 싶었던 입장은
“갑질은 전혀 아니며 다른 곳도 저상 차량을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 우리가 처음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애꿎게 욕먹고 택배도 이용 못하는 피해자이다” 라는 것.
스스로 최고의 품격과 가치라고 주장하는 이 아파트에 비해 진짜 품격있는 아파트가 있다.
+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화대에서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품격과 가치..”, “청화대는 어디에 있는거?”, “저게 갑질이 아니라고?ㅋㅋㅋ”, “그냥 억울한 피해자라고 광고하네ㅋㅋ”, “갑질이 아니면 택배기사 뒷짐진거는 왜 뭐라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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