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문제로 싸우던 이웃에게 근육맨이 한 행동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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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체형의 사람을 보면 우리는 근육맨이라는 단어를 쓰곤 한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근육을 가진 사람들은 힘이 엄청 쎌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힘을 실제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온라인 미디어 ‘스몰조이(Smalljoy)는 한 사연은 소개했는데, 영국에 거주하는 터키 남성의 놀라운 일화이다.

이 남성은 어마어마한 근육을 가지고 있는 체형으로 평소 별명이 터키헐크라고 한다.

출처 – 중앙일보

사건이 발생한 당일, 해당 남성의 숙모 집 앞에 불법적으로 차 한대가 세워졌는데 범인은 이웃이였다고.

몇 달간 지속된 주차 문제에 골치를 아파하던 숙모는 그녀의 조카 터키헐크를 불렀다.

출처 – smalljoy (이하생략)

상황을 파악한 터키헐크는 자신의 근육과 힘을 발휘하여 숙모가 처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주었다.

어떠한 도구 사용없이 맨손으로 불법 주차된 차를 옮기기 시작한 것.

이 남성은 범퍼 앞부분을 들고 앞으로 나아 가기 시작했고, 차는 힘없이 움직였다.

알고보니 이 불법주차를 한 이웃은 일부러 숙모의 집 바로 앞에 주차를 한 것이었다고 한다.

후문에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해당 남성은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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