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자의 카톡에 남편인척 대답 해봤다
- 데일리픽
- 2018. 1. 9.
반응형
반응형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글 처음 남겨봅니다.
1시간 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신랑이 회식 후 좀 취한상태로 귀가를 해서 바로 눕자마자 잠들어 버렸어요.
그 때 갑자기 카톡메시지가 왔는데 어떤 여자에게 온 메세지였어요…
누군지 늦은 시간에 왜 연락를 했는지 궁금해서
말주변이 없지만 제 나름대로 신랑인 척 대화를 했어요..
대화를 보시고 제가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 지 말씀 좀 해주세요~
반응형
'데일리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살 딸 친구 꼬시는 아빠 (0) | 2018.01.09 |
---|---|
칼 귀가를 부르는 아내의 밥상 (0) | 2018.01.09 |
사진有) 19금 내친구 변태커플ㅡㅡ ㅋㅋㅋㅋㅋㅋ (0) | 2018.01.09 |
우리의 멘탈을 흔들어놓는 명언 (0) | 2018.01.09 |
티아라 소속사에 위약금 90억을 지불하고 멤버들한테 슈퍼카까지 사준 중국재벌 (0) | 2018.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