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하나둘 나가버린 소녀시대 숙소 현재 상황

반응형
반응형

효연은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3’ 9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이날 현재 거주 중인 숙소와 자신만의 뷰티노하우를 아낌없이 보여준다.

태연과 써니의 독립으로 효연만이 홀로 남았다.

걸그룹 소녀시대 숙소를 두고 하는 말이다.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는 팬들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효연은 115평대의 숙소를 홀로 쓰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효연은 이날 ‘화장대를 부탁해3’ 셀프카메라에서 거주 중인 소녀시대 숙소를 공개한다.

그는 최근까지 멤버 써니와 함께 생활했으나 써니가 따로 독립을 하고 지금은 숙소에 혼자 남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이 숙소에는 태연 티파니 써니 효연 등 소녀시대 멤버 4명이 함께 살았다.

하지만 티파니가 계약 종료로 LA로 떠났고, 태연과 써니 역시 독립에 나섰다.

멤버들의 이탈로 숙소가 썰렁해졌지만, 결과적으로 그는 115평 대의 숙소를 홀로 쓰게 됐다.

소녀시대의 숙소는 청담구에 위치한 한 고급빌라로 외부의 침입돠 방문이 철저히 차단된 곳이다.

매매가가 30억대에 이를 정도로 고급 빌라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