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제자를 범한 여선생의 최후
- 썸에서연애까지/오늘의핫이슈
- 2017.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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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빌리 (13세)
여자 : 메리 (34세)
학교 사제지간
선생님이 학생을 꼬셔서 차에서 여러차례 사랑을 나누다 걸림
법정에서 7년형 판결
감옥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되고 교도소에서 애를 낳음
빌리, 13세 때 아버지 됨. 7년을 기다림.
선생님은 수감생활 하면서 안에서 애를 키움
선생님 출소 후 결혼
결혼 후 두 딸 더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림
출처 : F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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