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이것만큼은”, 미국인들이 가장 하기 싫어한다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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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꿈꾸던 직업이 있나요?

온라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겨드랑이 냄새 맡는 직업, 애인대행 직업, 장례식 전문 조문객 직업 등 세계에는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직업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히 미국인들이 가장 하기 싫어한다는 직업 7가지가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7. 도살자(연봉 약 3천만원)

미국의 맥도날드에서는 하루에 7천만개의 햄버거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미국의 도살자들은 그리 높지 않는 연봉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

6. 거미전문가 (연봉 약 7천만원)

거미 전문가는 거미, 진드기 등 만여종 이상에 달하는 개체들의 행동을 연구한다.

독에 대한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직종 중 하나

5. 로드킬 시체 처리 (연봉 약 3500만원)

미국에서는 로드킬 당한 동물 시체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동물 시체를 청소하는 전문가들 또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체들을 접하기 떄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 고위험군의 가능성도 있다는 것.

4. 범죄 현장 청소 (연봉 약 4500만원)

이는 말만 들어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을 것만 같은 직업이다.

피투성이가 된 공간 또는 시체를 청소해야 되는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많이 꺼려한다.

3. 파충류학자 (연봉 7500만원)

이들은 대부분 동물원이나 박물관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미국인들은 파충류에 관해서 큰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고.

2. 배설물 정화조 청소 (연봉 4천만원)

이는 아마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느낄 것이다.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오염물들을 접하기 때문에 기관지 건강 우려가 생길 수 있다.

1. 법의학 곤충학자 (연봉 5500만)

사람 시체에 모인 수천마리의 구더기들을 세밀하게 관찰해야한다.

다만, 구더기들을 접하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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