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커뮤니티 폭발시킨 손나은 팬티 노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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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너무 짧은 의상 때문에 속옷이 노출되는 곤욕을 치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나은이 지난 2015년 7월 에이핑크의 두번째 정규앨범 'Pink Memory' 쇼케이스에 참석했을 당시 사진이 올라왔다.



손나은은 이날 속옷 끈이 보이는 민소매에 매우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의상 때문에 그녀의 몸매는 여실히 드러났다.





하지만 문제는 하의였다. 손나은은 인터뷰를 위해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자세를 고치는 와중 치마가 너무 짧아 팬티가 보였던 것.



심지어 카메라 플래시 때문에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아찔한 사고다.", "손나은도 알았는지 바로 손으로 가렸다.", "옷이 짧긴 너무 짧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나은은 이날 타이틀곡 '리멤버'와 앨범 수록곡 '신기하죠' 등 무대를 선보이며 미모와 몸매를 한껏 뽐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날씨에도 트레이드마크인 레깅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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