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콜라를 참 독특하게(?) 먹는다는 중국…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싱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 에 대해 의견을 나누던 중, 믿을 수 없는 중국 문화가 큰 주목을 받았다.

중국에서는 머리는 차고, 배는 따스한 상태를 선호하기에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신다고.

원래..콜라는 시원하게 먹는거 아닌가요….?얼음 가득 채워서…!!!!!!!

그러나 중국은 다르다…콜라를 미지근하게 먹는다는 흥미로운 말

정말 귀를 의심하게 되는데..

중국은 대부분 콜라를 상온에 보관하여 미지근하게 먹고 하얼빈 지역에는 따뜻한 콜라가 존재!

우리는 한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중국은..여름에도 잘 안마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 맥주에 치킨은 진리인데 중국에서는 미지근한 맥주….

물론 시원한 맥주를 달라고 요청을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따뜻한 콜라와 미지근한 맥주는 다소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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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콜라가 따뜻하면 무슨 맛이지..?”, “맞아 중국 처음갔을 때 찬음료 찾기 되게 힘들었음”, “미지근한 맥주라니….뭔 맛으로 먹어”, “난 얼음없이는 아무것도 못먹겠든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