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잘 나와 욕을 덜먹었다는.. 일본 최고의 불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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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야마모토 모나.

1976년생으로 일본의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했다.

국내에서도 불륜전문(?) 아나운서로 기사도 몇 개 나왔는데,

야마모토는 2006년에는 일본 민주당 의원과 불륜

2007년에는 일본 소프트 회사의 크리에이터와 불륜

그리고

2008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 니오카 토모히로와 불륜 사실이 적발됐을 정도로 불륜전문 아나운서라고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야마모토 모나가 2006년 민주당 중의원과 불륜을 저질렀을 때.. 찍힌 사진 때문에 욕을 덜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사진은 다음과 같다.

언론에 포착 된 야마모토와 민주당 중의원.

불륜 데이트와 스킨십을 하고 있는 장면인데..

이 사진 한 장이 불륜을 했다는 것도 알렸지만 너무 잘 나와(?) 버려서 욕을 엄청 먹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욕을 덜먹었다고 한다.

물론 불륜 논란으로 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는데, 1년 9개월 만에 복귀한 것이 여론이 나쁘지 않았던 탓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제버릇 남 못주고 얼마 안있어 다시 또 불륜 저지르고 하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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